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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there! 인터뷰 시리즈 #2

인트로 | Interview #2
루메나 스토리레터 8월호는 전국 각지에서 캠핑을 즐기는 캠퍼 태진님을 만났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태진님의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노지 캠핑과 오버랜딩하는 캠퍼. 드론과 아이폰으로 찍는 사진가.
커피와 와인을 사랑하는 마케터.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아들.’
노지 캠핑과 커피, 와인을 사랑하는 캠퍼 태진님의 인터뷰를 보러 가실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브랜드 전략 마케팅일을 하고 있고,
오버랜딩 캠핑과 백패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Q. 태진님은 캠핑을
아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언제부터 캠핑을 시작하셨나요?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한지 10년째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족과 같이 즐기던 캠핑이
어른이 되어 최고의 힐링 모먼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최대한 자연과 가깝게 머물다보면 내게 위로와 활력을 줍니다.
특히 새로운 자극과 동기가 필요할때 캠핑을 떠나면 100% 성공입니다.
Q.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태진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캠핑하면서 루메나 제품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루메나의 다양한 랜턴과 선풍기를 사용중이고
그 중에서도 랜턴들은 5가지가 넘게 사용중이네요.
루메나는 우선 디자인이 멋져요.
캠핑 용품들이 유틸리티 적인 성향에 각지고 투박한데 비해
루메나 제품은 유연하고 심플하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품들의 스펙과 기능성이 우수하고,
환경과 상황에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이 너무 좋습니다.
Q.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태진님에게 루메나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루메나의 다양한 랜턴과 선풍기를 사용중이고
내 캠핑을 더 빛내주는 아이템.
캠핑을 마치 내 방처럼 내 감각을
가득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친구들입니다.
Q. 마지막으로, 태진님의
인생의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작은 공간을 오픈하고 싶어요.
누군가 와서 쉬어가고, 탐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요.
그리고 가능한 많은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여행과 캠핑은 언제나 나를 더 전진하게 해주는 행복 포인트에요.
아마 두 꿈 모두 루메나의 제품들이 빛내주고 있을 것에요!